시흥에서 3일 끝내서 진짜 놀랐어요. 처음엔 시흥 쪽 도로만 가도 무서웠는데, 강사님이 빠르게 흐름을 잡아주시길래 점점 익숙해졌어요. 특히 저녁에 운전하는 게 처음인데, 강사님이 앞차량 주시하면서 서서히 속도 올려주시길래 좀 안심했어요.
솔직히 날씨 안 좋을 때는 약했어요. 어제는 시흥 근처 도로에서 비가 와서 길이 어두워서 주변 차량이 잘 보이지 않아서 심장이 빠르게 뛰었어요. 강사님이 '간격 잡고 가라'고 하시면서 몇 번 연습해봤어요. 지금은 시흥에서 왕복하는 게 편해졌어요.
근데 강사님이 계속 옆에서 잡담해주시는 건 좀 무서웠어요. 왜냐하면 운전 중에 채팅하다 보면 집중 안 되니까... ㅋㅋ. 어쨌든 3일만에 끝내서 시간 아꼈다는 생각이 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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