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흥 근처 도로에서 연습하던 중 갑작스럽게 차량이 고장났어요. 강사님이 '조심해' 하시면서 옆에서 도와주셨어요. 사실 운전 중에 이런 일이 생기면 너무 무서워서 울뻔했어요. 강사님이 '속도를 줄여서 대응해' 하시면서... 완전히 감탄했어요.
시흥에서 3일 씩 하니까 매일 2시간씩 했는데,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4일을 해야겠더라고요. 특히 저녁에 운전하는 게 처음인데, 강사님이 앞차량 주시면서 서서히 속도 올려주시길래 좀 안심했어요. 길이 어두워서 보이지 않던 차량도 이제는 감지할 수 있게 되었어요.
근데 강사님이 계속 옆에서 잡담해주시는 건 좀 무서웠어요. 왜냐하면 운전 중에 채팅하다 보면 집중 안 되니까... ㅋㅋ. 어쨌든 3일만에 끝내서 시간 아꼈다는 생각이 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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