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흥에서 연수받아서 밤에 운전하는 게 처음이에요. 사실 무서웠는데, 강사님이 앞차량을 보여주시면서 서서히 속도를 올려주시길래 좀 안심했어요. 길이 어두워서 보이지 않던 차량도 이제는 감지할 수 있게 되었어요. 어제는 시흥 쪽 도로에서 빠르게 달리다 급정거하는 게 처음이었어요.
솔직히 처음엔 시흥 근처 도로만 가도 너무 긴장했어요. 특히 차선 변경할 때 주변 차량이 빠르게 다니니까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. 강사님이 '간격을 확실히 잡고 가라'고 하시면서 몇 번 연습해봤어요. 지금은 시흥에서 왕복하는 게 편해졌어요.
근데 강사님이 계속 옆에서 잡담해주시는 건 좀 무서웠어요. 왜냐하면 운전 중에 채팅하다 보면 집중 안 되니까... ㅋㅋ. 어쨌든 4일만에 끝내서 시간 아꼈다는 생각이 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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