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년 만에 운전 연습 시작한 건데, 시흥 쪽 도로만 가도 너무 긴장했어요. 특히 시흥역 근처에서 차선 변경할 때 주변 차량이 빠르게 다니니까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. 강사님이 '간격 확실히 잡고 가라'고 하시면서 몇 번 연습해봤어요.
아침 7시에 연습하니 차가 적어서 좋았는데, 갑자기 비가 와서 눈이 뿌옇게 됐어요. 강사님이 '비가 와도 빨리 가면 안 돼' 하시면서 속도 조절 해주시길래 좀 안심했어요. 다 끝나고 나니 손이 꽉 잡혀서 떨렸어요 ㅠㅠ
이제 시흥에서 왕복하는 게 가능해졌어요. 진짜 받길 잘했어 싶어요. 다음엔 시흥 주변 고속도로도 도전해볼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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