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흥 근처 도로에서 처음 차량 잡아봤어요. 손이 떨리면서 제대로 안 잡혔는데 강사님이 '안정적으로 잡아' 하시면서 몇 번 연습해봤어요. 특히 손이 떨리는 게 극심해서 옆에 탄 사람에게 '정말 무서워' 하며 울뻔했어요.
강사님이 제 손 위치를 보여주시면서 '이렇게 잡는 게 좋다' 하셨는데, 운전 중에는 끊임없이 핸들을 잡아줘야 해서 힘들었어요. 지금은 조금씩 안정이 생겼지만, 처음엔 너무 부끄럽고 무서웠어요.
아직도 손이 떨릴 때가 있던데, 계속 연습하면 괜찮을지 몰라요. 시흥 도로는 조금 더 익숙해지면 좋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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