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흥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오기 연습했어요. 사실 너무 무서워서 옆에 탄 사람이 계속 눈 감고 있더라구요. 강사님이 '아직은 주의해' 하시면서 옆에서 도와주셨어요.
처음엔 속도 조절하는 게 무서웠는데, 세 군데서 반복하니까 좀 감이 잡히더라고요. 어제는 시흥 쪽 도로에서 혼자서 시험해봤는데, 여전히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.
그냥 자주 연습하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해요. 어제는 친정 가서 진짜 뿌듯했어요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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